TIP/AI

AI로 UI/UX 프로토타이핑을 해보자. Google Stitch 소개

고생쨩 2026. 1. 30. 08:04

📌 핵심 요약

결론: Google Stitch는 프롬프트 → UI → 코드까지 자동화해주는 무료 도구임. 초기 프로토타입용으로 최적.

바로 실행할 것 3가지:

  1. stitch.withgoogle.com 접속해서 구글 계정 로그인
  2. 구체적인 프롬프트로 UI 생성 (색상, 레이아웃, 컴포넌트 포함)
  3. HTML 코드 복사하거나 Figma로 내보내기

흔한 실수 2가지:

  • 프롬프트 대충 쓰고 결과물 탓하기 (구체적으로 써야 함)
  • 완성본 기대하기 (초기 검증용 도구임, 세부 조정은 Figma에서)

추천 플러그인: Stitch to Figma - HTML을 Figma 프레임으로 변환


1. Google Stitch가 뭔지 30초 정리

Google Stitch는 Google Labs에서 만든 AI UI 디자인 도구임.

텍스트로 "이런 앱 만들어줘" 하면 UI 디자인이랑 HTML/CSS 코드까지 자동 생성해줌. 2025년 5월 Google I/O에서 발표됨.

핵심 포인트:

  • Gemini 2.5 모델 기반
  • 텍스트 → UI 또는 이미지 → UI 변환
  • Figma 내보내기 + HTML 코드 다운로드 지원
  • 현재 무료 (Google Labs 실험 단계)

디자이너 없이 빠르게 프로토타입 만들어야 할 때, 아이디어 검증할 때 쓰면 됨.


2. 두 가지 모드 차이점

Stitch에는 Standard Mode랑 Experimental Mode 두 가지 있음.

구분 Standard Mode Experimental Mode
AI 모델 Gemini 2.5 Flash Gemini 2.5 Pro
입력 방식 텍스트만 텍스트 + 이미지
생성 속도 빠름 느림
결과 품질 기본 고품질
월 생성 한도 350회 50회
Figma 내보내기

실전 팁:

  • 빠른 테스트 → Standard Mode
  • 레퍼런스 이미지 있을 때 → Experimental Mode
  • 크레딧 아끼려면 Standard로 방향 잡고, 최종만 Experimental

3. 프롬프트 잘 쓰는 법 (이게 결과 80% 결정함)

Stitch 결과물 품질은 프롬프트가 거의 다 결정함. 대충 쓰면 대충 나옴.

나쁜 프롬프트 vs 좋은 프롬프트

❌ "가계부 앱 만들어줘"

✅ "다크 테마의 개인 가계부 앱. 상단에 이번 달 총 지출 카드, 
   중간에 카테고리별 파이 차트, 하단에 최근 거래 리스트 5개, 
   하단 탭 네비게이션 포함. 메인 컬러 #6366f1"

프롬프트에 포함할 것

요소 예시
테마/분위기 다크 테마, 미니멀, 모던
레이아웃 구조 상단 카드, 중간 리스트, 하단 탭
컴포넌트 파이 차트, 버튼, 입력 폼
색상 메인 컬러 #6366f1, 배경 #1a1a2e
타겟 플랫폼 모바일 앱, 웹 대시보드

수정 요청도 구체적으로

생성 후 수정할 때도 타겟팅해서 요청해야 함.

❌ "좀 더 예쁘게"
✅ "파이 차트를 도넛 차트로 변경하고, 앱 이름을 좌측 정렬로"

4. HTML 코드 바로 개발에 쓰는 법

Stitch의 진짜 강점은 생성된 UI를 HTML/CSS 코드로 바로 뽑을 수 있다는 것임.

코드 내보내기 방법

  1. UI 생성 완료
  2. 코드 내보내기 버튼 클릭
  3. HTML/CSS 코드 복사 또는 다운로드
  4. VS Code 등 에디터에 붙여넣기
  5. 필요시 커스터마이징

코드 품질 특징

  • 웹 표준 준수하는 클린한 마크업
  • 구조화된 CSS
  • 최소 수정으로 바로 사용 가능
  • 반응형 기본 지원

활용 시나리오:

  • 랜딩 페이지 빠르게 만들기
  • 컴포넌트 구조 잡고 시작하기
  • 클라이언트에게 시안 공유하기

5. Figma 연동하는 2가지 방법

방법 1: Stitch 내장 기능 (추천)

  1. UI 생성 완료
  2. "Copy to Figma" 버튼 클릭
  3. Figma 열고 Ctrl+V (Mac은 Cmd+V)
  4. 끝. 레이아웃, 컴포넌트 그대로 유지됨

장점:

  • 편집 가능한 레이어로 들어옴
  • Auto Layout 자동 적용
  • 바로 디자인 시스템에 통합 가능

방법 2: Stitch to Figma 플러그인

HTML 파일을 Figma 네이티브 프레임으로 변환하는 플러그인임.

플러그인 링크: Stitch to Figma

사용법:

  1. Figma에서 플러그인 설치
  2. 플러그인 실행
  3. Stitch에서 다운받은 HTML 업로드
  4. 미리보기 확인 후 Generate

플러그인 주요 기능:

  • HTML → Figma 프레임 정확한 변환
  • Flexbox → Auto Layout 자동 변환
  • CSS 스타일 유지 (색상, 폰트, 그림자 등)
  • ZIP 파일 일괄 가져오기 지원

6. 실전 워크플로우

아이디어 구상
    ↓
Stitch에서 프롬프트 입력
    ↓
여러 변형 생성 후 선택
    ↓
    ├── [바로 개발] HTML 코드 복사 → IDE에서 작업
    │
    └── [디자인 다듬기] Figma 내보내기 → 세부 조정 → 개발 핸드오프

추천 흐름:

  1. Standard Mode로 방향 빠르게 테스트
  2. 괜찮으면 Experimental Mode로 품질 높이기
  3. Figma로 내보내서 세부 조정
  4. 또는 HTML 코드 뽑아서 바로 개발

7. Stitch의 한계점 (이거 알고 써야 함)

완벽한 도구는 없음. 한계 알고 쓰면 실망 안 함.

한계 대응 방법
2~3개 화면 이상 생성 어려움 화면별로 따로 생성 후 연결
복잡한 플로우 표현 한계 초기 검증용으로만 활용
레이아웃이 기본적일 수 있음 Figma에서 세부 조정
디자인 시스템 자동 적용 안 됨 수동으로 토큰 매칭 필요

결론: Stitch는 아이디어 → 초기 프로토타입 단계에 최적화된 도구임. 완성본 만드는 용도 아님.


마무리

정리하면 이거임:

  • Google Stitch = 텍스트 → UI → 코드 자동화 도구
  • 프롬프트가 결과의 80% 결정함. 구체적으로 써야 함
  • HTML 코드 바로 뽑아서 개발 가능
  • Figma 연동으로 디자인 세부 조정 가능
  • 초기 검증용으로 쓰면 시간 엄청 아낌

디자이너 없이 MVP 만들어야 하거나, 아이디어 빠르게 시각화해야 할 때 진짜 유용함.

기존엔 빠른 프로토타이핑이 필요한 경우 visily를 활용했었는데, stitch 단독 사용은 어렵고 병행하면 좋겠다는 정도의 감상임.